같은 이름·생일이면 같은 전생에서 시작합니다. 아동 사망, 기근, 전쟁, 노비 제도를 다룹니다. 15세 이상 권장.
대구 호적 속 신분 비율의 변화
양반이 1690년 9%에서 1858년 70%로 늘었습니다. 실제로 양반이 늘었다기보다 돈으로 호적상 직역을 사들인 결과로 봅니다.
자료와 게임 규칙
신분 비율: 대구 지역 호적 분석(1690·1729·1783·1858년, 시카타 히로시 연구,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수록). 사이 연도는 직선으로 잇고, 다른 지역에도 같은 비율을 씁니다.
사망률: 18~19세기 족보를 분석한 연구의 남성 출생 시 기대수명 약 23세(한국인구학, 「Fertility, Mortality, and Population Growth in 18th and 19th Century Korea: Evidence from Genealogies」)에 맞춰, 모형 생명표 모양으로 나이별 사망 확률을 정했습니다. 양반은 조금 낮게, 천민은 조금 높게 둡니다.
혼인 나이: 1936년 울산 달리 조사(여성 초혼 17.0세, 남편 23.7세)와 경국대전 혼인 허용 나이(남 15세, 여 14세).
과거: 문과 급제자 1만 4,615명(한영우, 『과거, 출세의 사다리』), 조선 후기 무과 급제자 약 12만 명과 18세기 후반 무관 자리 2,731개(한국역사연구회)에 맞춰 합격 확률을 정했습니다. 문과는 평생 응시해도 거의 붙지 않습니다.
궁녀: 한 세대 약 600명(이익, 『성호사설』). 입궁 기회는 극히 드뭅니다.
노비 비중의 감소: 대구 호적 노비 43.1%(1690) → 15.9%(1789). 노비가 도망·속량으로 신분을 벗어나는 일이 드물지 않았던 이유입니다.
역사 사건과 실존 인물은 실제 해와 지역에서만 일어납니다. 대화와 장면은 지어낸 것입니다.
게임 설정(기록 아님): 세부 신분 비중, 지역별 출생 비중, 이야기와 이름, 선택지별 결과 확률.